'SMART'에 대한 의문점
SMART 원칙
제가 그 책을 읽은 것은 아니지만... 물론 읽었다면 그 내용이 이렇구나 하구 싶게 알테지만 지금은 못본 상황이니 그냥 적힌 내용만 기준으로 몇가지 궁금점을 적어 봅니다.

Spaecific : 변화하는 상황속에서 구체화된 목표가 얼마나 효과가 있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... 유연성을 고려한 구체적인 목표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.

Measurable/Obervable : 관찰 가능은 이해가 되지만 측정할 수 있다는 부분은 납득하기 힘드네요... 그가 하는 일이 새로운 도전이라면 이미 과거의 측정법은 소용이 없을테니 기존 측정범위에서 가능한 일만 하라는 뜻이되나요? 관찰 가능이라는 것도 관리자나 관찰자들이 이해할 수 있는 범위의 일이어야 관찰이 될테니...것도 좀 이상하군요..

Accountable/Attainable : 책임과 달성이라는 항목은 자기 개발이 아니고 안전하고 자신의 능력내에서 처리할 수 있어야 한다는 뜻처럼 들리는건 왜일까요? 자신 있고 가능성 있는 일만 해야 한다일까요?

Results-base : 관찰된 내용은 무시되고 결과만 보게된다면... 역시 개발이 아니라 기존의 답습이라고 밖에 볼 수 없네요..

Timebound : 시간이 분명하다는 것은 구체적이어야 하는 목표가 경직되어야 함을 뜻하는걸까요?

개인 목표라는 것이 달성과 책임에 대한 문제를 가지고 어떤 측정가능한 보고의 형태가 된다면 누가 자신있게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으며,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을 수가 있을까요? 또 경직된 목표하에서 어떻게 민첩성을 확보할 수 있을까요?

"실패는 값지고 소중한 경험이다. 실패와 실수를 두려워하지 말라." 는 부분을 보고 한번 읽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긴 했었지만...smart 에 대한 부분을 보고는 책을 읽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...
by killic | 2003/09/17 13:52 | methodology | 트랙백 | 덧글(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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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erehwon at 2003/09/17 16:56
<The S.M.A.R.T. Principle>은 Goal Setting을 하는데 있어서의 일반적인 원리인 것 같습니다. 사실 본 책에는 SMART 원칙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없습니다. <http://chatt.hdsb.ca/~hudsonb/000190B7-80000001/0047878C-00009092> 이 페이지를 보면 간략한 설명이 있네요.
물론 실패가 좋은 경험이긴 합니다. 하지만 Goal이라고 하는 것은 Vision이나 Dream과는 다른 말 그래도 성취해야만 하는 것입니다. 업무에 있어서는 더더욱 그렇지요. 제가 원래 목표를 잡는데 구체적이지 못해서 더더욱 가슴에 와 닿았나 봅니다.
Commented by 미친병아리 at 2003/09/21 17:25
SMART 원칙을 다룬 부분 하나로 그 책의 가치를 평가하실 필요는 없습니다.. 이 원칙은 이 책에서 처음 소개된 내용도 아니고 수많은 IT 벤쳐중 가장 크게 성공한 기업의 내부 이야기를 부담없이 읽는 차원에서 권할만 한 책입니다..
이거 읽으면 전투력이 팍팍 상승 되거든요.. 쿠쿠쿠..
Commented by whohwa at 2003/09/22 11:55
예... "부분 하나로 그 책의 가치를 평가하실 필요는 없습니다." 정작 중요한 내용을 잊어 버렸네요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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